지금은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지만 에도시대의 스시는 지금의 2배 이상의 크기! 주먹밥 정도의 크기였다는데요!! 끼니로 먹는 것보다 배가 고플 때 한두 개를 먹는 간식 대용이었기에 먹기 편하고 하만 먹어도 배가 차도록 크기가 컸답니다.
에도시대 스시의 크기로는 너무 커서, 먹기 좋게 2개로 나눈 것부터 지금의 크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2개씩 나오는 거였네요!
도쿄의 수산시장이 이전한 건 알고 계시죠? 어떻게 변했는지도 확인해 보시고, 유명 스시집 가격 비교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