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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2018-07-13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늘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보아야 하는 기사입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보셔야 합니다! 귀여운 냥이들 사진을 보고 힐링 되시길 바랍니다 : ) 일본의 국기로 알려진 ‘스모’. 그 경기를 볼 수 있는 료고쿠(両国)에 기간 한정으로 ‘에도 네코 차야(江戸ねこ茶屋)’가 오픈했습니다! ‘에도’는 옛 도쿄를 뜻하죠. ‘에도’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우키요에와 같은 그림들과 예스러운 분위기에서 고양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JR 료고쿠 역을 내려 서쪽 출구로 나오면 오른쪽으로 가보세요. 바로 에도 네코 차야가 있습니다.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옛날 도쿄, 에도의 느낌이 나는 이곳! 곳곳에 고양이 포인트도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신발 바닥과 손을 소독하고 드디어 입장!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데요,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어요!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내부에도 각각 다른 컨셉이 있습니다. 어떤 컨셉인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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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고양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 곳도 있네요… 목욕탕입니다. 고양이는 역시 씻는 걸 싫어하는 걸까요?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저희가 갔던 시간대가 오후여서 잠을 자는 냥이들이 많았습니다.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앵글을 아래서 잡아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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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수란 이런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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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조금 무서워했었는데 여기에 가서 처음 고양이를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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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발바닥도 만져봤답니다…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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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표정도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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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냥이가 장난치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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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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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네코 차야는 2018년 8월 31일까지 합니다! 귀여운 냥이들을 보며 힐링 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료고쿠 ‘에도 네코 차야’에서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수익금 일부는 고양이 보호 활동 지원금으로 기부한다고 하니, 좋은 일에 동참하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도 네코 차야(江戸ねこ茶屋) 기간 : 2018.6.15 - 8.31 2019.01.27까지로 연장! 시간 : OPEN 11:00 - CLOSE 20:00 주소 : 1-3 Yokoami, Sumida-ku, Tokyo, 130-0015, Japan (MAP) https://edonekochaya.com/ Ticket 일반 : 1,500엔 / 중고등학생 : 1,200엔 (60분) 연장은 20분당 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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