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갔던 시간대가 오후여서, 잠자는 고양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잠자는 냥이 특집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원을 쓰는 ‘에마’. 그 테이블 위에서 자는 냥이… 에마는 이따가 쓰는 걸로 할게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공간에서 방석을 침대 삼아 잠자는 냥이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들어가도 깨지 않고 잘 자던 냥이… 고양이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대부분 자고 있어서 움직이는 고양이가 많이 없네요… 팔을 베고 자는 고양이… 잠에서 깬 걸까요? 만져도 일어나지 않는 냥이… 앉아있다가 잠이 들었나 봐요? 정말 편해 보이네요. 파란색 공이 있으면 잠이 오는 걸까요… 파란색 공, 공동구매하실 분? 고양이랑 같이 놀지 못하고 잠자는 모습만 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힐링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에도 네코 차야
에도 네코 차야(江戸ねこ茶屋)
기간 : 2018.6.15 -Ticket 일반 : 1,500엔 / 중고등학생 : 1,200엔 (60분) 연장은 20분당 5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