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에서 '일본 여름의 시원함'을 콘셉트로 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흐르는 시냇물, 녹음이 넘치는 개방적인 공간 등 오감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ASHIMIZU
‘아시’란 ‘발’, ‘미즈’란 ‘물’이라는 뜻인데요! 발을 물에 담글 수 있는 곳입니다!
미드타운 가든에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그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간 : 14:00 ~ 20:00 *우천시 취소, 화요일 휴무
요금 : 무료 (수건 판매: 1장 100엔)
빛과 안개의 디지털아트 정원
야외 잔디 광장에서는 메인 이벤트 '빛과 안개의 디지털 아트 정원'이 등장. 시원하고 밤에는 로맨틱하기까지 한 이곳!
정원에서 안개 연출이 시작되는 시간은 15:00부터이며 라이트 업은 18:00부터 23:00까지입니다.
▶▶▶2018년에 개최했을 때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