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견종인 아키타견은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었죠.
그런 귀여운 아키타견이 손님을 맞이하는 온천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아키타현 오다테시에 있는 후루사와 온천 코요칸. 마실 수 있는 온천 '명탕 100선'으로도 선정된 온천입니다.
방문하는 손님을 맞이하는 건 귀여운 아키타견 모녀 하루와 하나입니다.
아키타견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아키타견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아키타견 하루와 하나는 많은 사람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죠! 그래서인지 카메라에도 익숙한 것 같았어요.
온천 벽에는 하루가 태어났을 때의 사진이 있습니다.
엄청 작은 댕댕이었는데 지금은 엄마인 하나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온천 1층에는 아키타견과 관련된 선물도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하루와 하나를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답니다.
아키타견과의 시간을 갖은 다음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대자연 속에서 하루 묵고 가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