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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MADE IN JAPAN! 연고 킵 파이롤(KIP PYROL)로 우리 가족 피부 트러블을 해결!
2017-05-12

MADE IN JAPAN! 연고 킵 파이롤(KIP PYROL)로 우리 가족 피부 트러블을 해결!

1940년대에 발매 후 70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가정에서 상비약으로 사랑받고 있는‘킵 파이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로부터 그 자식의 손자까지 대대로 애용하고 있는 가정도 많으며, 일본 제품다운 좋은 품질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우수한 가성비로 사랑받는 가정 상비약

세 종류의 살균 성분과 천연 허브 오일 등의 유분으로 만들어진 ‘킵 파이롤’은 단단한 질감의 연고 형태의 약입니다. 환부에 바르면 백탁현상 없이 일상 속의 가벼운 상처나 피부 트러블을 해결해 줍니다. 가격은 600엔(15g)! 적은 양으로도 환부 전체를 커버할 수 있어,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합니다!
그렇다면, 애용자들은 ‘킵 파이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피할 수 없는 일상 속의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

손가락의 종이에 베인상처, 넘어져서 생긴 긁힌 상처 등 일상 속에서 생긴 가벼운 상처들. 좀 더 빨리 낫길 바랄 때,‘킵 파이롤’을 자기 전에 환부에 바르고, 거즈나 반창고를 붙여 보세요. 살균 성분이 상처에 침투하여 화농성 상처로부터 건조한 상태의 상처까지, 다양한 형태의 상처의 회복을 도와 줍니다.

흉터를 남기고 싶지 않은 화상에도 살짝 바르기만 해도!?

실은 가정에는 화상 입을 위험도 많지요? 요리를 할 때 기름이 팔에 튀어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도 ‘킵 파이롤’이 등장할 차례! 가벼운 화상은 초기 처치가 중요하므로 가능한 한 빨리 화상 부위에 바르세요. ‘만들고 있던 요리는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문제없답니다! ‘킵 파이롤’은 발수성이 뛰어난 연고이므로 요리를 하다 물이 닿아도 화상을 보호하면서 살균까지 해준답니다!
고데기로 셀프 스타일링을 하는 여성분들의 경우, 뜨거운 고데기가 두피나 목에 닿아 화상을 입은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 이럴 때에도 ‘킵 파이롤’! 연고를 발라도 백탁 현상이 거의 없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도 매력 중 하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분에게도 추천

‘킵 파이롤’은 매일 미용 관리에 바쁜 여성분들에게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줍니다. 모처럼 예쁘게 네일을 했어도 손가락 끝이 갈라져 있다면 소용없지요. 또, 발꿈치가 갈라져서 스타킹에 줄이 가버린다거나…. 이러한 피부 갈라짐에는 소량의 연고를 마사지하듯이 발라 보세요! 윤기있는 피부가 되살아날지도!?
많은 여성분들을 고민하는 겨드랑이나 팔다리의 제모 후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빨갛게 되는, 면도기 제모로 인한 트러블에도 ‘킵 파이롤’은 그 위력을 발휘해 줍니다. 견고한 연고가 상처 부위의 보호와 살균을 해주어, 피부 트러블을 케어해 준답니다! 물론, 남성분들의 면도 후 트러블에도 효과적입니다.
더운 계절, 대표적인 피부의 적인 햇빛! 햇빛에 탄 피부는 염증을 일으켜 매우 민감해진 상태! 우선 탄 피부를 차갑게 잘 식힌 후 ‘킵 파이롤’을 얇게 발라 주세요. 통증이 있거나 피부가 벗겨질 때에는 연고를 거즈에 발라 환부에 붙여 주세요.

귀여운 케이스는 SNS에서도 인기!

실은 지금, 일본의 멋진 여성들 사이에서 ‘킵 파이롤’이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귀여운 케이스 디자인! 노란색과 빨간색의 세련된 캔의 디자인은 SNS 용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귀엽답니다! 특히, 내용물을 전부 쓰고 나면 액세서리나 잡화를 넣어두는 소품함으로써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베인 상처, 긁힌 상처로부터 가벼운 화상, 햇빛에 탄 피부까지 피부 트러블에 폭넓게 쓸 수 있는 ‘킵 파이롤’. 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에 추가해보세요! 【상품정보】 킵 파이롤-Hi (キップ パイロール-Hi) 제2류 의약품 600엔/15g, 1250엔/40g (세금별도, 희망소매가격) 판매장소: 전국 드럭스토어를 비롯한 의약품 취급점 보관방법: 직사광선이 닿지않는 장소에 보관. 보존기간은 제조 후 3년 ※상기 내용은 편집부가 특정 상품의 효과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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