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삼대 절경의 하나로 연간 15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백사장의 퇴적지.

교토의 삼대 마츠리 중 하나로, 약 1,500년간 이어져 온 교토에서도 유서 깊은 마츠리.

나라의 사적 명승 지정인 아라시야마를 중심으로한, 교토를 대표하는 관광지.

교토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중심으로 120마리의 일본원숭이가 살고 있는 공원.

방화・진화의 신을 모시는, 전국에 있는 아타고 신사의 총본사

1052년 건축된 세계 문화 유산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사원 건축의 미를 느낄 수 있다.

일본 제일의 목조 건축물인 산몬과 웅대한 불당이 있는, 불교・정토종의 총본산.

죽 늘어선 새빨간 토리이가 유명한 교토 관광의 인기 No.1의 신사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의 한 구획으로, 야사카 신사에서 카모가와 강까지 이어지는 메인 스트리트이자 전통적인 유흥가.

일본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세계유산에 등록된 절. 유명한 긴카쿠(銀閣)를 비롯하여 정원도 훌륭하다.

일본 3대 마츠리 중 하나. 약 1100년간이나 이어지는, 여름의 교토의 풍물시.

1200년 전의 헤이안쿄로 타임슬립한 듯한 아름다운 신사와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