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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시의 중심부 '겐로쿠엔(兼六園)'과 '가나자와성 공원' 등에 가까운 관광지에 2004년에 개관한 미술관. 방문하고 싶은 미술관 순위에 항상 들어가며 이 미술관의 엔터테인먼트적인 특징으로 인해 새로운 관광 스폿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이후의 현대 미술을 수집하며 국내외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건물은 거리와 일체화한 디자인으로 꾸몄으며 정면이 따로 없는 원형으로 벽 전체가 유리. '교류 존'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개방된 미술관입니다.

(출전: 新光硝子工業株式会社)

특징적인 건물

최근의 주요 미술관 건축을 맡아서 다수의 상을 받은 일본 설계사무소 SANAA이 설계. 유리 벽으로 전망이 좋으며 밝고 개방감 있는 관내입니다. 레스토랑과 숍, 예술 도서관과 탁아소, 찻집 등도 있어서 방문하는 분의 니즈에 맞춘 교류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출전: 金沢21世紀美術館)

인기 있는 상설 작품 '스위밍 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의 대표적인 전시로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 빛의 뜰(光庭)에 설치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유리 위에 수위는 10cm, 밑에는 물빛 공간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풀 안을 사람이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고 밑에서는 물속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기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예술 작품으로 인기가 많아요!

(출전: 毎日が発見)

색과 빛의 조형물 '컬러 액티비티 하우스'

많은 상설 작품 중 하나. '시안' '마젠더' '노랑'의 삼원색 유리 벽이 나선형으로 배치된 전시 공간. 보는 사람의 위치와 움직임에 따라 빛과 색이 서로 어우러져 경치에 새로운 발견을 가져다줍니다. 햇빛의 세기에 따라서도 달라져 보여서 항상 새로우며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출전: kosublog)

블루 플래닛 스카이

세계적인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대표작. 정사각형으로 된 방 천장에 정사각형의 구멍이 뚫린 ‘블루 플래닛 스카이(ブルー・プラネット・スカイ)’는 사계절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각체험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보통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지각을 깨어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전: 旅する写真愛好家)

카페 레스토랑 ‘Fusion21’

‘미술관에서 두 번째의 감동’을 콘셉트로 지역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뷔페식 점심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충실. 유리 벽으로 된 개방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는 퓨전 런치(1,800엔)로 30종류 정도의 전채 요리 뷔페+파스타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주소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히로사카 1-2-1
Tel
+81-76-220-2800
+81-76-220-2800
입장
JR 가나자와역 버스터미널 동쪽 출구 3번, 6번 타는 곳에서 버스로 약 10분 '히로사카(広坂) 21세기 미술관'에서 하차 후 바로
영업시간/휴일
전시회 존 : 10:00-18:00(금/토요일은 20:00까지) 교류 존 : 9:00-22:00 전시회 존 : 월요일, 연말연시 교류 존 : 연말연시
공식사이트
소요시간
입장료

(출전: 新光硝子工業株式会社)

특징적인 건물

최근의 주요 미술관 건축을 맡아서 다수의 상을 받은 일본 설계사무소 SANAA이 설계. 유리 벽으로 전망이 좋으며 밝고 개방감 있는 관내입니다. 레스토랑과 숍, 예술 도서관과 탁아소, 찻집 등도 있어서 방문하는 분의 니즈에 맞춘 교류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출전: 金沢21世紀美術館)

인기 있는 상설 작품 '스위밍 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의 대표적인 전시로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작품. 빛의 뜰(光庭)에 설치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유리 위에 수위는 10cm, 밑에는 물빛 공간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풀 안을 사람이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고 밑에서는 물속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기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예술 작품으로 인기가 많아요!

(출전: 毎日が発見)

색과 빛의 조형물 '컬러 액티비티 하우스'

많은 상설 작품 중 하나. '시안' '마젠더' '노랑'의 삼원색 유리 벽이 나선형으로 배치된 전시 공간. 보는 사람의 위치와 움직임에 따라 빛과 색이 서로 어우러져 경치에 새로운 발견을 가져다줍니다. 햇빛의 세기에 따라서도 달라져 보여서 항상 새로우며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출전: kosublog)

블루 플래닛 스카이

세계적인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대표작. 정사각형으로 된 방 천장에 정사각형의 구멍이 뚫린 ‘블루 플래닛 스카이(ブルー・プラネット・スカイ)’는 사계절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지각체험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보통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지각을 깨어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전: 旅する写真愛好家)

카페 레스토랑 ‘Fusion21’

‘미술관에서 두 번째의 감동’을 콘셉트로 지역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뷔페식 점심뿐만 아니라 디저트도 충실. 유리 벽으로 된 개방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메뉴는 퓨전 런치(1,800엔)로 30종류 정도의 전채 요리 뷔페+파스타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