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몬 쇼쿠도(バラモン食堂)'는 섬에서 구한 재료를 고집하는, 런치도 먹을 수 있는 식당 겸 이자카야입니다. 고토 열도에서 난 제철 생선과 고기, 아마쿠사의 새우 등 섬의 맛있는 것들을 산지에서 직송으로 배달시켜, 그대로 회로 제공하거나 굽겁나 튀겨서 제공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일본풍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실내에는 테이블 석, 카운터 석, 단체를 위한 방도 있습니다. 고토 열도에서 온 소주도 있는 등, 요리에 맞는 진귀한 술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