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4 HAMBURGERS

(Source : 食べログ)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별 3개의 관광지로도 선정되어 있는 기후현 타카야마시（岐阜県高山市）. '히다（飛騨）의 작은 교토'라고도 불리는 타카야마는 중심부 시가지에 에도 시대의 정취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옛 거리가 펼쳐져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관광지입니다. 이러한 타카야마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방송에도 자주 등장하는 줄 서서 기다리는 것은 필수인 햄버거 카페 'CENTER4 HAMBURGERS'입니다. 햄버거 및 치즈 버거 등 수많은 메뉴 중에서도 특히 기후현산 브랜드 쇠고기인 히다규（飛騨牛） 100%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 '히다규 버거（飛騨牛バーガー）'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숨은 맛집과도 같은 세련된 버거 카페

고미술품점의 입구로 들어가 그 안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CENTER4 HAMBURGERS'는 말그대로 숨은 맛집같네요. 내부에는 단골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받은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하루 30～40인분 한정인 인기만점 버거

가장 추천해 드리는 메뉴는 물론 '히다규 버거（飛騨牛バーガー）' （2300엔）! 일본 제일의 브랜드 쇠고기라고도 불리는 고급 흑모와규인 히다규를 사용한 럭셔리한 일품 메뉴입니다. 심플하게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한 쇠고기 패티는 마치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듯한 육즙 가득한 맛으로, 한입 베어물면 중독되어 버리고 말거예요!

(출전: 食べログ)

녹아내리는 치즈에 중독되는 정평있는 버거

'베이컨 치즈 버거（ベーコンチーズバーガー）' （1050엔）도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아삭아삭한 신선한 양상치와 싱싱한 토마토, 여기에 육즙 풍부한 쇠고기 패티를 넣은 기본적인 햄버거에 베이컨과 치즈를 토핑! 적당한 간의 두툼한 베이컨과 살살 녹아내리는 체다 치즈가 절묘한 액센트를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