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라이켄

(출전: 食べログ)

히로시마현 쿠레시의 명물 '쿠레 냉면'을 처음 만들어낸 가게

'쿠레 냉면'은 지금은 일본 전국에 알려져 있는 히로시마현 쿠레시의 현지 메뉴! '친라이켄（珍来軒）'의 창업자는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평평한 면을 선택하고, 단맛과 매운맛이 공존하며 산미를 억제한 양념을 개발.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쿠레 냉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줄을 서서라도 먹고 싶다! 유일무이한 '쿠레 냉면'

'쿠레 냉면' （소 650엔・대 800엔）은 탱탱한 촉감의 끈기가 강한 평평한 면. 한번 먹으면 중독되는 매운맛이 도는 단맛 양념이 잘 스며듭니다. 도중에 고춧가루를 식초에 절인 오리지널 조미료 '스카라시（酢からし）'를 넣으면 맛이 변하며 2번 즐길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하절기 한정 메뉴 '쿠레 냉면 간스'

'쿠레 냉면 간스（呉冷麺がんす）' （800엔）는 히로시마 명물인 '간스（がんす）'와 많은 채소를 마치 샐러드처럼 담아낸 하절기 한정 메뉴입니다. '간스'는 정어리 등의 생선을 갈아서 야채를 섞어서 튀겨낸 것으로, 이것도 쿠레시의 소울푸드입니다.

(출전: 食べロ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