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후, 제일 처음 만나는 공간인 '인스턴트 라면 역사 큐브'는 충격적! 벽 한 면에 늘어선 인스턴트 라면의 포장에 압도되고 맙니다. 그 수는 무려 3000점 이상. 1958년에 제1호로서 등장한 '치킨라면'으로부터 그 후의 다채로운 라인업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인스턴트 라면 문화의 집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원점에 있는 치킨라면을 밀가루에서부터 손으로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한 코너. 밀가루를 반죽하여 봉지에 담아지기까지의 공정에 도전! 포장에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으므로, 여행의 추억으로 남겨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중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생 300엔/소요시간 90분 ※사전예약 필수)
세계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컵라면의 만들 수 있는 '마이 컵라면 팩토리'. 컵에 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스프와 건더기를 선택합니다. 그 조합은 5460개 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사전에 인터넷으로 이용권 겸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당일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번호표가 필요합니다. (한 그릇 300엔/소요시간 45분)
(출전: Twitter)
세계 각국의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NOODLES BAZAAR'. 한 그릇의 양이 적은 편이므로 여럿이서 다양하게 주문해서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시아의 야시장을 형상화한 공간에서 세계의 다양한 면의 식문화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음식 하나에 300엔!
1층에 있는 뮤지엄 숍도 꼭 가보셔야 하는 곳입니다. 열쇠고리, 공책, 과자 등 이 박물관 한정상품이 즐비합니다. 그 중에서도 치킨라면의 캐릭터 '히요코짱'이 디자인되어 있는 귀여운 상품이 인기만점이므로 꼭 확인해 보세요.
입장 후, 제일 처음 만나는 공간인 '인스턴트 라면 역사 큐브'는 충격적! 벽 한 면에 늘어선 인스턴트 라면의 포장에 압도되고 맙니다. 그 수는 무려 3000점 이상. 1958년에 제1호로서 등장한 '치킨라면'으로부터 그 후의 다채로운 라인업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인스턴트 라면 문화의 집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원점에 있는 치킨라면을 밀가루에서부터 손으로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한 코너. 밀가루를 반죽하여 봉지에 담아지기까지의 공정에 도전! 포장에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으므로, 여행의 추억으로 남겨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중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생 300엔/소요시간 90분 ※사전예약 필수)
세계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컵라면의 만들 수 있는 '마이 컵라면 팩토리'. 컵에 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스프와 건더기를 선택합니다. 그 조합은 5460개 정도나 된다고 하네요. 사전에 인터넷으로 이용권 겸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당일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번호표가 필요합니다. (한 그릇 300엔/소요시간 45분)
(출전: Twitter)
세계 각국의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NOODLES BAZAAR'. 한 그릇의 양이 적은 편이므로 여럿이서 다양하게 주문해서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시아의 야시장을 형상화한 공간에서 세계의 다양한 면의 식문화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음식 하나에 300엔!
1층에 있는 뮤지엄 숍도 꼭 가보셔야 하는 곳입니다. 열쇠고리, 공책, 과자 등 이 박물관 한정상품이 즐비합니다. 그 중에서도 치킨라면의 캐릭터 '히요코짱'이 디자인되어 있는 귀여운 상품이 인기만점이므로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