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토사카나료리 야스히로

(Source : 食べログ)

속이 꽉 차고 품위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급 흰살생선 등, 풍족한 어패류에 혜택을 받는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 '스시토사카나료리 야스히로（鮨と魚料理保広）'는 오노미치의 제철의 생선을 어부에게 직접 매입하고 있는 그 고장의 생선 요리점. 초밥, 모둠회, 튀김, 덮밥 등의 메뉴도 다양하여, 훌륭한 신선함을 지닌 그 고장의 생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시음가이기도 하며, 히로시마 현 고장의 술과 소주도 갖추어져 있어 요리와의 궁합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어부에게 직접 매입하는 현지의 생선

그 고장의 어패류를 사용한다는 것, 신선해야 함에 있어 엄격한 가게. 어부에게 직접 매입하므로 신선함이 남다릅니다. 특히 산채로 맛보는 모둠회나 초밥은 신선함이 승패를 좌우. 신선도가 좋다는 증거인 쫄깃쫄깃함과 맛의 각별함에 놀라게 됩니다.

(출전: 食べログ)

점심 인기 메뉴 '치라시 스시 테이쇼쿠（ちらし寿司定食, 치라시 스시 정식）'

'치라시 스시 정식' （1,650엔）은 샤리（흰 쌀밥） 위에 박의 과육을 말려서 끓인 '칸표우（かんぴょう, 박고지）', 김, 얇게 구운 달걀을 가늘게 썰어낸 '킨시타마고（キンシタマゴ）'와 그 고장의 생선을 중심으로 생선을 듬뿍 얹습니다. 특산물인 '코에비（小エビ, 작은 새우）는 삶은 후에 으깨어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출전: 保広)

오노미치만의 초밥을 맛본다면 '지교우 토쿠죠우 니기리 8칸（地魚特上握り8貫）'

'지교우 토쿠죠우 니기리 8칸（地魚特上握り8貫）' （3,300엔）은 그 고장에서 잡힌 생선을 고집하는 특별한 초밥. 감미로운 맛이 느껴지는 극상의 도미, 진한 맛으로 바다의 향이 감도는 성게, 식감이 좋은 문어, 기름기가 있어 구수한 붕장어, 오독오독 씹는 맛이 있는 오징어, 탱탱한 새우・・・ 전부 훌륭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