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사에키 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에 걸리는 곳에 위치한 '사카나료리 마루카이(魚料理 ○海 MARUKAI)'는 유후인에 있는 일류 전통여관인 '산장 무라타 (山荘無量塔)'에서 기획한, 줄 서서 먹어야 하는 가이세키 요리집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실내에서, 이 지역에서 갓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실컷 즐길 수 있습니다. '사카나료리 마루카이'에는 대형의 농수산물 직판장인 '사이키 어시장'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바로 앞의 사에키만에서 그날 아침에 잡아 올린 선어나, 이 지역의 신선한 야채를 구입할 수 있으니,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시장에도 꼭 한 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