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자사 농장의 한복판, 밭 한가운데에 있는 팬시한 카페. 하얀 벽에 파스텔 컬러의 물방울, 삼각 지붕의 귀여운 집. 카페 메뉴의 메인인 와플, 피자, 빵은 모두 자사 농장산 밀을 사용. 식사는 물론, 파르페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도 충실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가더라도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광대한 자연 속에서 치유되는 농가 카페입니다. 인기 있는 런치 '후와후와 피자 플레이트'(1,000엔)는 맛있는 밀의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안심·안전한 추천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