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sotto voceの鉄ブログ)
하코네 등산철도는 오다와라(小田原)에서 고라(強羅)까지는 전차, 고라에서 소운잔(早雲山)까지는 케이블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운잔부터는 하코네 로프웨이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하코네의 명소, 아시노코(芦ノ湖)까지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6~7월에는 '수국 전차'로서 운행. 선로변에 펼쳐진 수국 사이를 달리며 수국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야간조명 속의 수국 사이를 달리는 특별편이 운행되므로, 시기가 맞으면 꼭 탑승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전: ロコログ)
하코네 등산철도는 수국의 계절이 특히 유명하지만, 물론 다른 계절에도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봄에는 선로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산 속을 운행합니다. 겨울에는 눈을 헤치며 나아갑니다. 산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등산철도 만의 매력!
(출전: 箱根登山鉄道)
고라역과 소운잔역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는 차량의 앞과 뒤의 높이차가 1m나 된다는 급경사를 오르고 있습니다. 차량 내부도 경사에 맞춰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조금 특별한 케이블카입니다.
(출전: 滑川スネヲ的多事争論)
등산철도의 종점, 소운잔역에서 하코네의 명소 아시노코까지는 하코네 로프웨이로 가봅시다. 도중에 지금도 수증기를 뿜어내고 있는 분화구의 흔적인 오와쿠다니(大涌谷) 등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후지산의 자태도 볼 수 있습니다.
(출전: youbase / PIXTA(ピクスタ) )
(출전: sotto voceの鉄ブログ)
하코네 등산철도는 오다와라(小田原)에서 고라(強羅)까지는 전차, 고라에서 소운잔(早雲山)까지는 케이블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운잔부터는 하코네 로프웨이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하코네의 명소, 아시노코(芦ノ湖)까지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6~7월에는 '수국 전차'로서 운행. 선로변에 펼쳐진 수국 사이를 달리며 수국을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야간조명 속의 수국 사이를 달리는 특별편이 운행되므로, 시기가 맞으면 꼭 탑승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전: ロコログ)
하코네 등산철도는 수국의 계절이 특히 유명하지만, 물론 다른 계절에도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봄에는 선로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산 속을 운행합니다. 겨울에는 눈을 헤치며 나아갑니다. 산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것도 등산철도 만의 매력!
(출전: 箱根登山鉄道)
고라역과 소운잔역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는 차량의 앞과 뒤의 높이차가 1m나 된다는 급경사를 오르고 있습니다. 차량 내부도 경사에 맞춰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조금 특별한 케이블카입니다.
(출전: 滑川スネヲ的多事争論)
등산철도의 종점, 소운잔역에서 하코네의 명소 아시노코까지는 하코네 로프웨이로 가봅시다. 도중에 지금도 수증기를 뿜어내고 있는 분화구의 흔적인 오와쿠다니(大涌谷) 등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후지산의 자태도 볼 수 있습니다.
(출전: youbase / PIXTA(ピクス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