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규 요리 타쿠미

(Source : 食べログ)

JR 기후 역 서쪽 출구에 위치한 복합 타워인 '시티 타워 43（シティ・タワー43）'는 기후 시의 랜드마크 타워로서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그 안에는, 일식집이나 레스토랑을 비롯한 음식점과 많은 매장 등이 즐비한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은 기후 현 농업 협동조합에서 직영하는 일식집인 '타쿠미 （匠味）'입니다. 이곳에서는 기후 현의 소고기 브랜드인 히다규와 신선한 기후산 채소 등 이 고장에서 생산한 재료를 사용한 수많은 명품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락이나 고로케 등의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므로, 꼭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보세요!

(출전: 食べログ)

이 고장산 재료 사용을 고집!

이곳에서 사용하는 고기는 히다규 소고기와 미노 헬시 포크, 오쿠미노 토종닭과 같은 기후산 브랜드 고기입니다. 거기에 채소와 쌀도 모두 현지의 기후산! 농업 협동조합의 직영 매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안전하면서도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가 이 가게의 자랑입니다.

(출전: キムラボ)

재료 본연의 장점을 즐길 수 있는 메뉴

이 곳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고급 쿠로게와규인 히다규 본연의 장점을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히다규 아미야키 런치（飛騨牛網焼きランチ）' （2, 000엔）입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육질의 히다규를 한입 가득 베어 물면 풍부한 육즙과 입에서 녹는 듯한 감칠맛이 입 안 가득히 퍼져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