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들러가면 우선 메이드가 '오카에리나사이마세! 고슈진사마!(잘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하면서 마중. 벨을 울리고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활기 넘치고 엄~청 귀엽게 시스템과 메뉴를 소개해 줍니다.
라테(680엔)를 주문하면 메이드가 그림을 그려주고 오므라이스(1,100엔)를 주문하면 케첩으로 그림도 그려줍니다. 맛있어지게 하는 주문을 함께 외치고서는 '잘 먹겠습니다'!
고양이 귀를 달고 기념촬영(570엔)을 하기도 하고 함께 게임(570엔)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그 자리에서 전달 OK. 직접 메시지도 적어 주니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죠?!
가게에 들러가면 우선 메이드가 '오카에리나사이마세! 고슈진사마!(잘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하면서 마중. 벨을 울리고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활기 넘치고 엄~청 귀엽게 시스템과 메뉴를 소개해 줍니다.
라테(680엔)를 주문하면 메이드가 그림을 그려주고 오므라이스(1,100엔)를 주문하면 케첩으로 그림도 그려줍니다. 맛있어지게 하는 주문을 함께 외치고서는 '잘 먹겠습니다'!
고양이 귀를 달고 기념촬영(570엔)을 하기도 하고 함께 게임(570엔)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그 자리에서 전달 OK. 직접 메시지도 적어 주니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