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로바타야키 다이료바타

(Source : 食べログ)

JR 하코다테(函館)역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해산물 로바타야키 다이료바타(海鮮炉ばた焼大漁旗)'는 이곳 하코다테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어패류를 이로리(囲炉裏, 전통 실내화로)의 숯불로 굽는 홋카이도의 전통 조리법 "로바타야키"로 맛볼 수 있는 인기 해산물 선술집입니다. 이 가게가 고집하는 신선한 어패류는 하코다테의 어부로부터 직접 사들이므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 부담 없는 가격으로 푸짐한 양의 일품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생선회와 해산물 덮밥, 안주로 안성맞춤인 일품요리 등 로바타야키 외에도 풍부하게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부담 없는 가격과 신선도를 고집

어패류는 하코다테항에서 잡아 올린 것을 어부로부터 직접 사들이므로 가격은 저렴하고 신선도 또한 최고! 또 실내에 수조를 갖추고 있어 주문을 받고 나서 조리하므로 언제나 신선한 어패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하코다테 명물인 활오징어

가게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 하코다테 명물 '카츠이카(活イカ, 활오징어)' (1,200엔~1,500엔)는 금방 잡아 올린 신선한 오징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고 평판이 좋습니다! 비린내가 없고 입안 가득히 퍼지는 단맛과 꼬들꼬들한 식감은 신선함의 증거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술과 찰떡궁합인 인기메뉴

오징어 살과 내장 부분을 함께 가리비 조개 위에 올려서 굽는 '이카노 고로야키(いかのごろ焼き, 오징어 창자 구이)' (630엔)도 대인기! 눈앞의 화로에서 구워내므로 굽는 옆에서 풍기는 고소한 향기가 감돌아 한층 더 식욕을 자극합니다. 흰 쌀밥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추천하는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