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출전: ふくいのりすけ / PIXTA(ピクスタ))

본전

이 신사에는 4명의 신이 모여 있기때문에, 본전에는 4개의 신사가 있어, 그 하나 하나에 신이 모셔져 있습니다. 접수처에서 특별 참배를 신청하면 본전 앞에 위치한 중문까지 가서 참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높이 10미터의 큰 중문에도 등불이 많이 매달려 있는 것도 꼭 봐주세요!

(출전: セーラム / PIXTA(ピクスタ))

후지나미노야(藤波之屋)

「모처럼 왔으니 등불이 밝혀져 있는 것을 보고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텐데요,  부지 북쪽에 있는 후지나미노야(藤波之屋)에서는 어두운 방에서 밝혀져 있는 등불을 볼 수 있습니다. 참배를 한 후에 명물인 등불을 보러 갑시다!

(출전: はりさんの旅日記)

메오토다이코쿠샤(夫婦大國社)

남문을 나가 조금 걸으면 메오토다이코쿠샤(夫婦大國社)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여기는 원만한 부부 관계와 결연 등의 효험이 있는 희귀한 신사. 밖에 있는 물 점은 종이를 물에 담그면 결과가 떠오르는 신기한 점치기. 원하는 것을 쓰는 에마(絵馬)도 하트모양으로 귀엽네요!

(출전: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