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八鬮不動産)
카와고에의 상징인 ‘토키노카네’. 에도시대 초기에 만들어졌으나 화재에 의해 소실된 후, 재건되었습니다. 지금도 종을 치고 있어서, 6:00, 12:00, 15:00, 18:00, 이렇게 하루 4번 코에도카와고에의 마을에 종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출전: ジャバ / PIXTA(ピクスタ) )
카와고에라고 하면, 쿠라즈쿠리로 된 거리가 볼만합니다. 에도 시대는 화재가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에도에서는 나무로 된 건축물보다도 불에 강한 도조즈쿠리(土蔵造り, 흙벽 구조의 집)로 된 상가가 유행했습니다. 이에 에도와 관계가 깊은 카와고에에도 많은 창고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 ‘쿠라노마치(蔵の街, 창고거리)’ 카와고에의 유래입니다.
(출전: kpw / PIXTA(ピクスタ) )
카와고에의 유명 스폿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카시야요코초(菓子屋横丁)’입니다. 여기에는 22채의 과자가게와 막과자가게가 모여있습니다. 가게마다 옛날 과자가 잔뜩 쌓여있어서 걷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출전: ★川越スケッチブック-埼玉都民の川越暮らし)
이 거리는 옛날 분위기의 자취가 물씬 풍기고 있어서, 다양한 TV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사용되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촬영지라 그런지 옛날 거리의 보존 상태도 좋아서, 옛날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기분이 되는 거리.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출전: うげい / PIXTA)
전통있는 카와고에 마츠리는 360년 역사를 가진 다시준코(山車巡行)이 이루어집니다. 이 마츠리는 낮과 밤으로 나뉘어, 낮에는 인형과 조각 등, 분위기가 다른 다시(山車, 마츠리 때 끌고 다니는 수레)가 순회합니다. 밤에는 등이 켜져서 주변은 열기에 휩싸입니다.
(출전: ケイセイ / PIXTA)
(출전: 八鬮不動産)
카와고에의 상징인 ‘토키노카네’. 에도시대 초기에 만들어졌으나 화재에 의해 소실된 후, 재건되었습니다. 지금도 종을 치고 있어서, 6:00, 12:00, 15:00, 18:00, 이렇게 하루 4번 코에도카와고에의 마을에 종소리가 울리고 있습니다.
(출전: ジャバ / PIXTA(ピクスタ) )
카와고에라고 하면, 쿠라즈쿠리로 된 거리가 볼만합니다. 에도 시대는 화재가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에도에서는 나무로 된 건축물보다도 불에 강한 도조즈쿠리(土蔵造り, 흙벽 구조의 집)로 된 상가가 유행했습니다. 이에 에도와 관계가 깊은 카와고에에도 많은 창고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 ‘쿠라노마치(蔵の街, 창고거리)’ 카와고에의 유래입니다.
(출전: kpw / PIXTA(ピクスタ) )
카와고에의 유명 스폿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카시야요코초(菓子屋横丁)’입니다. 여기에는 22채의 과자가게와 막과자가게가 모여있습니다. 가게마다 옛날 과자가 잔뜩 쌓여있어서 걷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출전: ★川越スケッチブック-埼玉都民の川越暮らし)
이 거리는 옛날 분위기의 자취가 물씬 풍기고 있어서, 다양한 TV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사용되어 등장하고 있습니다. 촬영지라 그런지 옛날 거리의 보존 상태도 좋아서, 옛날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기분이 되는 거리.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출전: うげい / PIXTA)
전통있는 카와고에 마츠리는 360년 역사를 가진 다시준코(山車巡行)이 이루어집니다. 이 마츠리는 낮과 밤으로 나뉘어, 낮에는 인형과 조각 등, 분위기가 다른 다시(山車, 마츠리 때 끌고 다니는 수레)가 순회합니다. 밤에는 등이 켜져서 주변은 열기에 휩싸입니다.
(출전: ケイセイ / PIX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