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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분도

(Source : )
1910년에 창업하여 현재는 4대째가 운영하는 화과자점. 센베나 화과자 가게로 시작하여, 타이쇼 시대에 닌교야키, 전후에 와플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아자부주반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대대로 가정에서 먹고 있는 그리운 맛. 일본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디저트를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출전:  )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안심이 되는 일품

본점의 디저트 중 일부는 가게 안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전:  )

계절 한정의 맛도 있는 와플

가게 안에서 직접 만드는 '와플'(커스터드, 살구 잼 130엔)은 촉촉한 반죽과 푸짐한 팥소가 특징. 계절마다 팥소를 바꿔 넣은 한정 맛도 등장합니다.

(출전:  )

도쿄 관광에 제격인 닌교야키

도쿄 명물로 알려진 '닌교야키(人形焼き)'도 본점의 명물 중 하나. 타이쇼 시대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닌교야키'(100엔)는 미니사이즈로 한입에 덥석 먹을 수 있어서, 산책하며 먹기에도 좋답니다.

(출전:  )

주소
도쿄도 미나토구 아자부주반 2-4-9
Tel
+81-3-3451-8918
+81-3-3451-8918
입장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아자부주반 역에서 도보 3분
영업시간/휴일
9:30-19:00 화요일, 1월 1일・2일 휴무
공식사이트
소요시간
입장료

(출전:  )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안심이 되는 일품

본점의 디저트 중 일부는 가게 안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전:  )

계절 한정의 맛도 있는 와플

가게 안에서 직접 만드는 '와플'(커스터드, 살구 잼 130엔)은 촉촉한 반죽과 푸짐한 팥소가 특징. 계절마다 팥소를 바꿔 넣은 한정 맛도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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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관광에 제격인 닌교야키

도쿄 명물로 알려진 '닌교야키(人形焼き)'도 본점의 명물 중 하나. 타이쇼 시대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닌교야키'(100엔)는 미니사이즈로 한입에 덥석 먹을 수 있어서, 산책하며 먹기에도 좋답니다.

(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