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등화제'는 나라 공원 일대를 회장으로 삼아 모두 10곳에서 개최됩니다. 회장은 '우키구모엔치(浮雲園地)', '카스가노엔치(春日野園地)', '이라카(甍~I・RA・KA~)', '아사지가하라(浅茅ヶ原), '사루사와이케(猿沢池)', '우키미도(浮見堂)', '고후쿠지(興福寺)', '나라 국립 박물관(奈良国立博物館)', '도다이지(東大寺), 13-14일만)', '카스가타이샤(春日大社, 14일만)'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은은한 촛불의 빛에 도취되어 봅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잇캬쿠 잇토(한 분 한 등)' 이벤트는 우키구모엔치 회장에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마츠리의 이름이기도 한 '등화(燈花)'란 심지 끝에 생기는 꽃 모양의 덩어리인데, 이것이 생기면 운이 길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소원을 담아 촛불을 켜 보세요. ※협력금 500엔. 기념으로 산화(散華, 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꽃을 뿌리는 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라 등화제'는 나라 공원 일대를 회장으로 삼아 모두 10곳에서 개최됩니다. 회장은 '우키구모엔치(浮雲園地)', '카스가노엔치(春日野園地)', '이라카(甍~I・RA・KA~)', '아사지가하라(浅茅ヶ原), '사루사와이케(猿沢池)', '우키미도(浮見堂)', '고후쿠지(興福寺)', '나라 국립 박물관(奈良国立博物館)', '도다이지(東大寺), 13-14일만)', '카스가타이샤(春日大社, 14일만)'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마음을 달래주는 은은한 촛불의 빛에 도취되어 봅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잇캬쿠 잇토(한 분 한 등)' 이벤트는 우키구모엔치 회장에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마츠리의 이름이기도 한 '등화(燈花)'란 심지 끝에 생기는 꽃 모양의 덩어리인데, 이것이 생기면 운이 길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소원을 담아 촛불을 켜 보세요. ※협력금 500엔. 기념으로 산화(散華, 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꽃을 뿌리는 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