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바는 직접 만든 가루와 수타면, 국물에 사용하는 간장은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철저한 고집스러움을 발휘. 에도 시대부터 내려오는 기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에도 소바" 본연의 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판메뉴는 가키아게텐모리(かき揚げ天もり 1,830엔). 푸짐한 가키아게(채소, 새우, 오징어 등을 밀가루에 버무려 튀긴 것)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 바싹 고소하게 튀겨서 담백한 소바와 잘 어울려 찰떡궁합입니다.
누노츠네사라시나(布恒更科)의 또 하나의 간판 메뉴가 가모난반(鴨南蛮 오리고기 소바, 2,700엔). 스테이크 같은 두꺼운 오리고기 맛이 일품. 씹으면 입안 가득 오리고기의 감칠맛이 퍼집니다. 제철인 겨울에만 제공되는 한정 메뉴입니다.
(출전: Mr.小太郎)
소바는 직접 만든 가루와 수타면, 국물에 사용하는 간장은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등 철저한 고집스러움을 발휘. 에도 시대부터 내려오는 기법과 전통을 이어받아 "에도 소바" 본연의 맛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판메뉴는 가키아게텐모리(かき揚げ天もり 1,830엔). 푸짐한 가키아게(채소, 새우, 오징어 등을 밀가루에 버무려 튀긴 것)는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 바싹 고소하게 튀겨서 담백한 소바와 잘 어울려 찰떡궁합입니다.
누노츠네사라시나(布恒更科)의 또 하나의 간판 메뉴가 가모난반(鴨南蛮 오리고기 소바, 2,700엔). 스테이크 같은 두꺼운 오리고기 맛이 일품. 씹으면 입안 가득 오리고기의 감칠맛이 퍼집니다. 제철인 겨울에만 제공되는 한정 메뉴입니다.
(출전: Mr.小太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