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復興ログ)
오스관음의 문전 거리로써 번창해 온 오스 지역. 오스관음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칸논상(観音さん)」이라 불리며 친숙해져 있습니다. 도쿄의 아사쿠사관음(浅草観音), 미에현의 츠관음(津観音)과 함께 일본 3대 관음으로 꼽힙니다. 또한, 매월 18일과 28일에 개최되는 엔니치(縁日)는 골동품 시장과 노점이 열려 큰 성황을 이룹니다.
(출전: 転職日記こころぐ)
오스를 감싸는 신텐치거리(新天地通)와 히가시닌오몬거리(東仁王門通)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만남의 광장, 후레아이히로바(ふれあい広場). 이곳에 있는 높이 약 2m의 마네키네코 오브제는 오스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받침 부분에는 기계장치가 되어 있어 하루 여러 차례 걸쳐 오스 안내 비디오가 상영됩니다.
(출전: 忘却とは忘れ去ることなりき・・・)
전국시대 무장인 오다노부나가의 아버지가 문을 연 '반쇼지'. 1540년에 지어져 긴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사원입니다. 경내에는 1일 5회 오다노부나가의 인생을 이야기로 만든 「꼭두각시 인형극 노부나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기술이 담겨있는 섬세한 기술의 꼭두각시 인형극을 꼭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매월 28일에는 엔니치가 열려 참배객들에게 갓 만든 떡을 대접합니다.
(출전: Wikipedia)
오스 지역에 있는「코메효 나고야 본점」은 일본 최대규모의 중고 백화점입니다. 귀금속, 브랜드 상품, 의류, 카메라, 기모노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스폿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고 의류를 봉지에 원하는 만큼 채워 넣기와 같은 재밌는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출전: 橋本知佳ブログ~車いすでまちあるき~)
최근, 메이드 카페나 코스플레이 카페, 애니메이션이나 피규어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취미 용품점이 급증해 서브 컬처의 거리로서도 정착한 오스 지역. 매년 8월에는 나고야에서 열리는 '코스플레이 서밋 퍼레이드'의 개최지로 선정되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코스플레이어가 오스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닙니다.
(출전: Twitter)
최근, 오스에는 카라아게(唐揚げ, 닭고기 튀김) 매장이 다수 출점해 카라아게 격전구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이씨네 대만 명물 포장마차(李さんの台湾名物屋台)」입니다. 이 곳의 「타이완 카라아게(台湾唐揚げ)」는 매콤한 향신료를 사용해 육즙이 살아있는 닭고기와 찰떡궁합! 매운맛은 4단계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출전: プログラマーオオハシの日記)
(출전: 復興ログ)
오스관음의 문전 거리로써 번창해 온 오스 지역. 오스관음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칸논상(観音さん)」이라 불리며 친숙해져 있습니다. 도쿄의 아사쿠사관음(浅草観音), 미에현의 츠관음(津観音)과 함께 일본 3대 관음으로 꼽힙니다. 또한, 매월 18일과 28일에 개최되는 엔니치(縁日)는 골동품 시장과 노점이 열려 큰 성황을 이룹니다.
(출전: 転職日記こころぐ)
오스를 감싸는 신텐치거리(新天地通)와 히가시닌오몬거리(東仁王門通)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만남의 광장, 후레아이히로바(ふれあい広場). 이곳에 있는 높이 약 2m의 마네키네코 오브제는 오스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받침 부분에는 기계장치가 되어 있어 하루 여러 차례 걸쳐 오스 안내 비디오가 상영됩니다.
(출전: 忘却とは忘れ去ることなりき・・・)
전국시대 무장인 오다노부나가의 아버지가 문을 연 '반쇼지'. 1540년에 지어져 긴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사원입니다. 경내에는 1일 5회 오다노부나가의 인생을 이야기로 만든 「꼭두각시 인형극 노부나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기술이 담겨있는 섬세한 기술의 꼭두각시 인형극을 꼭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매월 28일에는 엔니치가 열려 참배객들에게 갓 만든 떡을 대접합니다.
(출전: Wikipedia)
오스 지역에 있는「코메효 나고야 본점」은 일본 최대규모의 중고 백화점입니다. 귀금속, 브랜드 상품, 의류, 카메라, 기모노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스폿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고 의류를 봉지에 원하는 만큼 채워 넣기와 같은 재밌는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출전: 橋本知佳ブログ~車いすでまちあるき~)
최근, 메이드 카페나 코스플레이 카페, 애니메이션이나 피규어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취미 용품점이 급증해 서브 컬처의 거리로서도 정착한 오스 지역. 매년 8월에는 나고야에서 열리는 '코스플레이 서밋 퍼레이드'의 개최지로 선정되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코스플레이어가 오스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닙니다.
(출전: Twitter)
최근, 오스에는 카라아게(唐揚げ, 닭고기 튀김) 매장이 다수 출점해 카라아게 격전구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이씨네 대만 명물 포장마차(李さんの台湾名物屋台)」입니다. 이 곳의 「타이완 카라아게(台湾唐揚げ)」는 매콤한 향신료를 사용해 육즙이 살아있는 닭고기와 찰떡궁합! 매운맛은 4단계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출전: プログラマーオオハシの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