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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의 호박

섬 전체를 미술관 예술의 섬으로서, 국내외의 평가가 높은 '나오시마 (直島)'. 미야우라항 (宮浦港)에 도착하면, 바로 구사마 야요이 (草間彌生)의 예술 작품인 '빨간 호박'이 맞이해줍니다. 또 다른 '노란 호박'은 항에서 약 40분의 위치에 있는 츠츠지소우 (つつじ荘)의 바로 근처인 해안가에 있답니다. 모두 꼭지도 달려 있는 검은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거대한 작품! 새파란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잘 어울리는 나오시마의 심볼입니다. 나오시마에 오셨다면 먼저 꼭 이 호박과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출전: 京都日々是望外!)

빨간 호박 속

빨간 호박은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꼭 안에서 얼굴을 내밀며 기념 촬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에서 들여다 보는 풍경도 나오시마만의 풍경이랍니다!

(출전: こんな写真撮れましたっ!)

날이 저물고나서도 독특한 분위기

새파랗고 맑게 갠 하늘과도 잘 어울리는 호박입니다만, 밤이 되면 야간 조명이 켜지기 때문에,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독특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습니다.

(출전: こんな写真撮れましたっ!)

주소
가가와현 가가와군 나오시마쵸
Tel
+81-87-892-2221
+81-87-892-2221
입장
JR 우노역에서 도보 5분의 우노항에서 시코쿠 기선 페리로 20분, 미야우라항 하선 빨간 호박 : 가가와현 가가와군 나오시마쵸 22249-40 (미야우라항 바로) 노란 호박 : 가가와현 가가와군 나오시마쵸 아자 교노야마 3419번지 (베넷세 하우스 비치와 츠츠지소우의 사이의 해안가)
영업시간/휴일
공식사이트
소요시간
입장료

(출전: 京都日々是望外!)

빨간 호박 속

빨간 호박은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꼭 안에서 얼굴을 내밀며 기념 촬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에서 들여다 보는 풍경도 나오시마만의 풍경이랍니다!

(출전: こんな写真撮れましたっ!)

날이 저물고나서도 독특한 분위기

새파랗고 맑게 갠 하늘과도 잘 어울리는 호박입니다만, 밤이 되면 야간 조명이 켜지기 때문에,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독특한 존재감을 발하고 있습니다.

(출전: こんな写真撮れました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