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pixta)
홋카이도에서 유일하면서도 일본 최북단에 자리 잡은 성. 창건은 에도시대로 '일본 100 명성'의 하나로 뽑혔습니다. 작은 성이지만, 천수각에 올라갈 수 있으며 거기서는 벚꽃이 자아내는 절경과 화창한 날에는 츠루가 해협(津軽海峡)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출전: pixta)
다양한 품종의 벚꽃을 모아서 보존과 전시를 겸한 "살아있는 벚꽃 도감"이라고도 부르는 '벚꽃 견본정원(桜見本園)'. 개원은 1965년. 빨리 피는 종부터 늦게 피는 종까지 개화 시기가 다른 약 140종류의 벚꽃이 약 1개월 사이에 연이어 꽃을 피웁니다.
(출전: pixta)
공원 안에 있는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테마파크 '마츠마에한 야시키'.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주와 공주 의상, 장수의 갑옷과 투구 등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벚꽃을 감상한 후에 꼭 한 번 체험해 보는 건 어떠세요? (입관료 : 어른 360엔, 어린이 240엔)
(출전: pixta)
(출전: pixta)
홋카이도에서 유일하면서도 일본 최북단에 자리 잡은 성. 창건은 에도시대로 '일본 100 명성'의 하나로 뽑혔습니다. 작은 성이지만, 천수각에 올라갈 수 있으며 거기서는 벚꽃이 자아내는 절경과 화창한 날에는 츠루가 해협(津軽海峡)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출전: pixta)
다양한 품종의 벚꽃을 모아서 보존과 전시를 겸한 "살아있는 벚꽃 도감"이라고도 부르는 '벚꽃 견본정원(桜見本園)'. 개원은 1965년. 빨리 피는 종부터 늦게 피는 종까지 개화 시기가 다른 약 140종류의 벚꽃이 약 1개월 사이에 연이어 꽃을 피웁니다.
(출전: pixta)
공원 안에 있는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테마파크 '마츠마에한 야시키'.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주와 공주 의상, 장수의 갑옷과 투구 등을 입어볼 수 있습니다. 벚꽃을 감상한 후에 꼭 한 번 체험해 보는 건 어떠세요? (입관료 : 어른 360엔, 어린이 240엔)
(출전: pix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