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요리 사티암

(Source : 食べログ)

본격적인 인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카레는 물론, 사모사(420엔)와 인도풍 튀김인 '파코라(パコラ)'(500엔~) 등 풍부한 인도 남북 지방의 요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렴한 점심 메뉴가 인기로 카레 2종류에 탄두리 치킨과 샐러드가 딸린 '스페셜 런치'(1,550엔)가 간판 메뉴. 단품 안주나 음료도 다양하며 넓고 편안한 실내에서 느긋하게 본고장 인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다양하고 다채로운 인도 요리

어패류를 사용한 카레 '케라라 생선 카레(ケララフィッシュカレー)'(1,250엔)와 같은 다양한 카레와 난 외에, '시크 카바브(シークカバブ)'(950엔)와 탄두리 치킨(550엔), 렌틸콩으로 만든 바삭한 난 '파파드(パパド)'(250엔) 등 30종류가 넘는 본격적인 인도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절묘한 밸런스를 갖춘 일품 새우 카레 '스페셜 런치'

새우 카레와 치킨 카레, 치킨 케밥과 탄두리 치킨, 샐러드, 라이스, 난, 스위트 요구르트와 음료가 세트(1,550엔). 감칠맛과 향신료의 조화가 환상적인 크림 같은 새우 카레는 꼭 드셔 보세요! 풍미 좋은 난과 찰떡궁합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남인도 요리 입문에는 '남인도 채소 밥상'

'남인도 채소 밥상(南インドベジタブルミールス)'(1,050엔)은 채소가 들어간 콩 카레 '삼바르(サンバル)'와, 토마토와 향신료로 만든 수프 카레 '라삼(ラッサム)', 채소 카레를 포함한 3종류의 카레에 파파드와 차파티, 요구르트가 딸린 입문 세트. 라삼은 담백하고 매콤해서 밥에 비벼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