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食べログ)
1345년에 창건된 텐류지는 '고도 교토의 문화재'로서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었습니다. '세이잔소도(西山艸堂)'는, 그 건물 중 하나인 '묘치인(妙智院)' 안에 있습니다. 정취 있는 정원을 바라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전: 嵯峨嵐山おもてなし帖)
세이잔소도의 메뉴는 '유도후 정식' (세금 포함 3,240엔) 뿐. 유도후를 메인으로 하여,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쇼진 요리(精進料理, 사찰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처럼 하나씩 제공되며, 종류도 많고 양도 푸짐하답니다.
(출전: 嵯峨嵐山おもてなし帖)
유도후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쇼진 요리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으깬 두부에 야채 등을 첨가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긴 '히료즈(飛竜頭)'와 참깨두부, 생유바(湯葉, 두유를 끓여 표면에 생긴 막을 걷어낸 것) 덴푸라, 가지에 미소(일본식 된장)를 발라 구운 '덴가쿠(田楽)' 등 유도후가 나오기 전에 다양한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출전: 食べログ)
1345년에 창건된 텐류지는 '고도 교토의 문화재'로서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었습니다. '세이잔소도(西山艸堂)'는, 그 건물 중 하나인 '묘치인(妙智院)' 안에 있습니다. 정취 있는 정원을 바라보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전: 嵯峨嵐山おもてなし帖)
세이잔소도의 메뉴는 '유도후 정식' (세금 포함 3,240엔) 뿐. 유도후를 메인으로 하여,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쇼진 요리(精進料理, 사찰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처럼 하나씩 제공되며, 종류도 많고 양도 푸짐하답니다.
(출전: 嵯峨嵐山おもてなし帖)
유도후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쇼진 요리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으깬 두부에 야채 등을 첨가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긴 '히료즈(飛竜頭)'와 참깨두부, 생유바(湯葉, 두유를 끓여 표면에 생긴 막을 걷어낸 것) 덴푸라, 가지에 미소(일본식 된장)를 발라 구운 '덴가쿠(田楽)' 등 유도후가 나오기 전에 다양한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