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 다이치

(Source : 食べログ)

세라노 다이치（世羅の大地）는 히로시마 현의 고지에 있는 농산지 일대인 '세라（世羅）'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 명품 소고기 '세라 미노리규우（世羅みのり牛）', 채소, 과일, 와인까지 세라만의 것을 엄선. 2013년에는 미슐랭 가이드 히로시마 특별편에도 선택되었습니다. 드넓은 대지가 길러낸 히로시마현만의 식재료를 일류 요리사의 기술을 통해 궁극의 요리로 완성합니다. 가장 자신이 있다는 와규（和牛） 스테이크부터, 채소를 사용한 디저트까지,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출전: 食べログ)

「세라의 식자재 전문 레스토랑」

산으로 둘러싸인 대지, 맑은 공기와 물, 큰 기온 차에 의해 자라는 풍요로운 농산물, 히로시마 현이 손꼽는 농산지 세라. 세라의 대지는 세라에서 직접 보내져 오는 와규, 매우 신선하여 깊은 맛을 내는 세라의 채소와 과일, 그리고 세라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출전: 食べログ)

최고급의 와규 '특제 설로인（特製サーロイン）'

세라 산 명품 와규 세라 미노리규우의 스테이크 '특제 설로인'（4,180엔/100g）. 책임자와 요리사가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한 최고급 와규로 제철의 채소와 소고기를 곁들였습니다. 150g, 200g 크기도 있습니다.

(출전: 世羅の大地)

세라의 채소로 만드는 자랑 만점의 테린

'이로도리 야사이토교카이노 테린 세라 코우겐 시타테（彩り野菜と魚介のテリーヌ　世羅高原仕立て）'（2,680엔）은 2013년 미슐랭 가이드 히로시마 현 편에 실린 아라키 요리사의 자신 있는 일품. 제철의 채소와 생선을 구색에 맞춰 담아낸 테린은 한입 맛볼 때마다 달라지는 식감과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샘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