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기른다'를 신조로 삼아, 에도 시대(1600년대)부터 일본의 전통미가 풍기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장인의 기술을 전수하고, 정말 훌륭한 물건만을 손님에게 선보이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십종에 달하는 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산바히쓰(山馬筆)'라고 불리는 영양의 털로 만든 붓을 선물로 사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진귀한 붓이라서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전통있는 가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매력적인 상품들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3층과 4층의 갤러리에서는 서예를 중심으로 한 전시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기른다'를 신조로 삼아, 에도 시대(1600년대)부터 일본의 전통미가 풍기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장인의 기술을 전수하고, 정말 훌륭한 물건만을 손님에게 선보이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십종에 달하는 붓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산바히쓰(山馬筆)'라고 불리는 영양의 털로 만든 붓을 선물로 사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진귀한 붓이라서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전통있는 가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매력적인 상품들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3층과 4층의 갤러리에서는 서예를 중심으로 한 전시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