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fpdress/shutterstock )
토모노우라에는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항만시설인 상야등・부두・간기(雁木)・타데바(焚場)・바다의 역 유적(舟番所跡)이 남아 있습니다. 이 5점이 나란히 남아 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여기 뿐이예요. 간기는 배를 세우기 위한 돌계단, 타데바는 뱃도랑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전: ziggy_mars/shutterstock )
950년 경에 세워진 후쿠젠지(福禅寺). 에도시대에는 조선 통신사를 위해 영빈관으로 사용된 유서가 있는 절 입니다. 전각에 해당하는 타이쵸루(対潮楼)는 1960년 경에 설립되었습니다. 고대에 있기때문에 세토나이카이와 그곳에 떠있는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입니다.
(출전: たまごやき、くずれた。)
에도시대 양조장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오타가 주택. 본채와 취사장 등을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도 토모노우라의 명물인 호메이슈(保命酒)를 제조하는 제조장은 꼭 봐야합니다. 토모노우라에는 오타가 주택이외에도 에도시대에 세워진 건조물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출전: 弁当持参)
2012년에 오픈한, 아트를 좋아하는 분들께 높은 주목을 끌고 있는 토모노츠 박물관입니다. 설립 150년 된 창고를 리노베이션한 관내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아웃 사이더 아트(アウトサイダーアート)'. 과거에는 온갖 사람들이 그린 모나리자를 전시하거나, 사형수가 남긴 그림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신선한 전시회로 화제를 불렀습니다.
(출전: 浜崎左髪子と広島)
토모노우라에서 배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떠 있는 센스이지마(仙酔島). 해수욕장과 캠프장 등이 있는 자연이 풍부한 섬입니다. 이 섬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오색바위가 있습니다. 파랑,빨강,노랑,하양,검정의 오색의 지층이 약 1km에 걸쳐 이어져 있어, 지구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파워 명소로 되어 있습니다.
(출전: ころのしんとの思い出とさとやんとの日常)
에도시대에 토모노우라에서 고안된 약술・호메이슈(保命酒). 10수종의 생약을 절여 담은 술은 여름에는 얼음과 물을 타서, 겨울에는 뜨거운 물을 타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는 토모노우라에 있는 4개의 주조가 에도시대부터의 맛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토모노우라 지역에서는 호메이슈를 이용한 아이스크림과 케익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전: Twitter)
(출전: fpdress/shutterstock )
토모노우라에는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항만시설인 상야등・부두・간기(雁木)・타데바(焚場)・바다의 역 유적(舟番所跡)이 남아 있습니다. 이 5점이 나란히 남아 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여기 뿐이예요. 간기는 배를 세우기 위한 돌계단, 타데바는 뱃도랑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전: ziggy_mars/shutterstock )
950년 경에 세워진 후쿠젠지(福禅寺). 에도시대에는 조선 통신사를 위해 영빈관으로 사용된 유서가 있는 절 입니다. 전각에 해당하는 타이쵸루(対潮楼)는 1960년 경에 설립되었습니다. 고대에 있기때문에 세토나이카이와 그곳에 떠있는 섬들을 바라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입니다.
(출전: たまごやき、くずれた。)
에도시대 양조장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오타가 주택. 본채와 취사장 등을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안에서도 토모노우라의 명물인 호메이슈(保命酒)를 제조하는 제조장은 꼭 봐야합니다. 토모노우라에는 오타가 주택이외에도 에도시대에 세워진 건조물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출전: 弁当持参)
2012년에 오픈한, 아트를 좋아하는 분들께 높은 주목을 끌고 있는 토모노츠 박물관입니다. 설립 150년 된 창고를 리노베이션한 관내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아웃 사이더 아트(アウトサイダーアート)'. 과거에는 온갖 사람들이 그린 모나리자를 전시하거나, 사형수가 남긴 그림작품을 전시하기도 하고 신선한 전시회로 화제를 불렀습니다.
(출전: 浜崎左髪子と広島)
토모노우라에서 배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떠 있는 센스이지마(仙酔島). 해수욕장과 캠프장 등이 있는 자연이 풍부한 섬입니다. 이 섬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여기서 밖에 볼 수 없는 오색바위가 있습니다. 파랑,빨강,노랑,하양,검정의 오색의 지층이 약 1km에 걸쳐 이어져 있어, 지구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파워 명소로 되어 있습니다.
(출전: ころのしんとの思い出とさとやんとの日常)
에도시대에 토모노우라에서 고안된 약술・호메이슈(保命酒). 10수종의 생약을 절여 담은 술은 여름에는 얼음과 물을 타서, 겨울에는 뜨거운 물을 타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는 토모노우라에 있는 4개의 주조가 에도시대부터의 맛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 토모노우라 지역에서는 호메이슈를 이용한 아이스크림과 케익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전: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