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toria Primo'는 기다리는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 있는 본격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루이자와의 구도 방면으로 향하면 숲 속에 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오두막풍의 외관이 특징입니다. 밝은 분위기가 감도는 가게 안에서는 뜨거운 철판 피자나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계절감을 중시한 메뉴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어떤 것이든 볼륨 만점. 무척 인기 있는 음식점이므로 성수기에는 점심·저녁 모두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예약은 할 수 없으니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