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약 18m, 117개의 계단을 오른 곳에 자리한 본당에는 기예를 향상시켜 준다는 '오미야노메노 오카미(大宮売大神)'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을 참배하면 재능이 꽃피어 금전운으로 연결된다고 하고, 최근에는 복권이 당첨된다고도 하여 은근히 인기 있는 파워 스폿이기도 합니다.
본당 바로 밑에 있는 '이와사키 신사 (岩崎社)'은 결혼의 신으로 유명한 신을 모셔,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파워 스폿으로 인기입니다. 하트 모양의 귀여운 에마(絵馬, 소원을 적는 팻말)와 결혼을 위한 부적도 있으니, 꼭 마음을 담아 기도해 보세요.
'오쿠노인(奥の院)'은 본전에서 붉은 기둥의 도리이가 이어지는 참배 길을 따라 산 정상까지 올라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까지는 돌 계단이 계속되는 다소 험한 길이지만, 경내 최고의 파워 스폿으로 불리는 만큼, 장사 번창을 기원하러 오는 참배객이 많답니다. 산 정상에서는 아리아케 해(有明海)의 웅대한 전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지상 약 18m, 117개의 계단을 오른 곳에 자리한 본당에는 기예를 향상시켜 준다는 '오미야노메노 오카미(大宮売大神)'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을 참배하면 재능이 꽃피어 금전운으로 연결된다고 하고, 최근에는 복권이 당첨된다고도 하여 은근히 인기 있는 파워 스폿이기도 합니다.
본당 바로 밑에 있는 '이와사키 신사 (岩崎社)'은 결혼의 신으로 유명한 신을 모셔,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파워 스폿으로 인기입니다. 하트 모양의 귀여운 에마(絵馬, 소원을 적는 팻말)와 결혼을 위한 부적도 있으니, 꼭 마음을 담아 기도해 보세요.
'오쿠노인(奥の院)'은 본전에서 붉은 기둥의 도리이가 이어지는 참배 길을 따라 산 정상까지 올라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까지는 돌 계단이 계속되는 다소 험한 길이지만, 경내 최고의 파워 스폿으로 불리는 만큼, 장사 번창을 기원하러 오는 참배객이 많답니다. 산 정상에서는 아리아케 해(有明海)의 웅대한 전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